그리웠던 순간들을 가수 박준, 김성만 微破石 2010. 7. 1. 22:33 20100701 용산. 한국비정규노동센터 10주년 기념식에서. 성만 아자씨 너무 탔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