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던 순간들을
문정현 신부
微破石
2010. 1. 8. 11:54
“대추리 말미나, 용산 말미나 비슷해”
"미사 드릴 때 날 보면, 아마 동영상엔 나와있을거야. 뒤에 서서 이렇게 두 손을 모으고는 어찌할 줄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