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05 - 쌍용자동차 微破石 2009. 7. 21. 11:02 200905 한상균 지부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