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04 - 쌍용자동차 微破石 2009. 7. 21. 11:00 200906 철조망 너머 옛 동료들을 바라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