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상장(喪章)
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01
微破石
2009. 10. 28. 22:34
용산 철거민들에 대한 1심 선고결과
이충연 6년, 김주환 6년, 김성환 5년, 김재호 5년, 천주석 5년, 김창수 5년, 김성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조인환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김형태 변호사는 선고공판 중간에 "이건 재판도 아냐!"라며 나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