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던 순간들을 문규현 신부 微破石 2009. 10. 22. 22:48 20081025 충남 공주 오늘 새벽 문규현 신부님이 쓰러지셨다. 용산참사 해결 촉구 단식 11일째. 무섭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