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던 순간들을
마주친 손뼉 - 강기갑, "꽃이 참 좋아"
微破石
2009. 10. 2. 00:20
국회 분수대 주변에 새로 심은 꽃들의 색깔이 참 좋다며 찍어달라고 데리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