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던 순간들을
마주친 손뼉 - 강기갑, "그립다. 시골된장"
微破石
2009. 10. 2. 00:14
뚜껑을 열어보는 장면을 놓쳐서 다시 한번 보여주기를 원했더니 이렇게 항아리를 안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