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01 - 주연테크컴퓨터분회 微破石 2009. 7. 9. 16:09 20060206 금속노조 서울남부지역지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