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80 - 기아차 비정규직 최정명, 한규협 고공농성 300일

微破石 2016. 4. 5. 23:32



20160405 서울 중구 옛 국가인권위 건물 광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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