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79 - 고 한광호 유성기업 노동자 분향소

微破石 2016. 3. 31. 21:23








20160326 서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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