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78 - 김경봉 콜텍지회 조합원

微破石 2016. 2. 15. 16:37


20151105 서울 영등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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