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져주었다/ 궂긴소식 신영복 (1941~2016.1.15) 微破石 2016. 1. 18. 10:44 20060921◼︎ "우리 모두의 '마음의 스승', '시대의 스승'이 떠나셨다" [한겨레 2016.1.16]◼︎ 신영복의 일생을 사색한다 [프레시안 2016.1.16]◼︎ 신영복 "소소한 기쁨이 때론 큰 아픔을 견디게 해줘요" [한겨레 2015.5.9]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