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76 - 쌍용차 정비지회 마지막 출투
微破石
2016. 1. 13. 00:07
20151230 서울 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