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75 - 하이텍알씨디코리아 고공농성 9일째
微破石
2015. 12. 20. 13:19
20151218 서울 금천 가산동 하이텍알씨디코리아 구로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