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74 - 화물연대 풀무원분회 고공농성 26일째
微破石
2015. 12. 20. 13:02
20151118 서울 영등포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