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73 - 김정우 쌍용자동차지부 정비지회 조합원

微破石 2015. 12. 20. 13:01




20151118 서울 영등포 여의도 새누리당사앞 콜트콜텍 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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