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72 - 방종운 콜트악기지회장 단식 45일째 후송
微破石
2015. 12. 20. 12:58
20151118 서울 영등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