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70 - 화물연대 풀무원분회 고공농성 13일째
微破石
2015. 11. 11. 13:35
20151105 서울 영등포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