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68 - 방종운 콜트악기지회장 단식 23일째
微破石
2015. 11. 11. 13:21
20151027 서울 영등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