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67 - 방종운 콜트악기지회장 단식 12일째

微破石 2015. 11. 11. 13:10











20151016 서울 영등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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