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66 - 김득중 쌍용차지부장 단식 34일째
微破石
2015. 10. 5. 14:26
20151003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앞. 쌍용차범국민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