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64 - 김득중 쌍용차지부장 단식 18일째 집중문화제

微破石 2015. 9. 22. 22:33














20150917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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