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63 - 부산 생탁막걸리・택시 노동자 고공농성 150일, 151일째
微破石
2015. 9. 16. 18:11
20150912-13 부산시청 앞. <9.12 희망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