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62 - 강병재 대우조선하노위 의장 크레인 고공농성 157일째
微破石
2015. 9. 16. 18:06
20150912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9.12 희망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