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61 - 김득중 쌍용차지부장 단식 11일째 집중문화제
微破石
2015. 9. 16. 17:46
20150910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