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60 - 김득중 쌍용차지부장 단식 3일째

微破石 2015. 9. 3. 11:29












20150902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