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60 -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고공농성 6일째 微破石 2015. 8. 5. 13:21 20150804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왜 CJ택배 노동자들은 또다시 광고탑에 올랐을까 [경향신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