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59 - 기륭전자분회 법원 앞 집회
微破石
2015. 7. 24. 15:30
20150723 서울 서초구 법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