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57 - 화물연대 울산지부 CJ대한통운 택배분회 고공농성 2일째

微破石 2015. 7. 19. 17:52
















20150714 서울 여의도.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울산지부 CJ대한통운 택배분회 백상식 분회장장, 배찬민 조직담당자.


울산 CJ대한통운 택배분회장 고공농성 돌입

"36일째 파업해도 회사측 한 차례도 공식 협상 안 해" [울산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