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56 - 차광호 스타케미칼해복투 대표 고공농성 408일째 해제
微破石
2015. 7. 19. 17:44
20150708 경북 칠곡 스타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