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54 - 부산 생탁막걸리・택시 노동자 고공농성 70일째
微破石
2015. 7. 3. 10:59
20150624 부산시청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