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52 - 기아화성분회 최정명,한규협 고공농성 8일째
微破石
2015. 6. 22. 21:41
20150618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