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51 - 부산 생탁막걸리・택시 노동자 고공농성 57일째
微破石
2015. 6. 22. 21:32
20150611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