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48 - 양우권, 배재형 열사 정신계승 투쟁승리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微破石
2015. 6. 22. 21:02
20150603 서울 강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