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46 - 차광호 스타케미칼해복투 대표 고공농성 335일째
微破石
2015. 5. 7. 23:55
20150426 경북 칠곡 스타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