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37 -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오체투지 첫날

微破石 2015. 2. 22. 20:12






















20150205 서울 양천구 목동~여의도 전경련 앞.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