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36 - 김정욱, 이창근 쌍용차 굴뚝 고공농성 52일째
微破石
2015. 2. 4. 18:56
20150202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공장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