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35 - 쌍용차 오체투지 마지막 날
微破石
2015. 1. 15. 01:40
20150112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