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33 - 쌍용차 오체투지 셋째 날
微破石
2015. 1. 15. 01:37
20150109 서울 서초구 대법원~신사동 기타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