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32 - 쌍용차 오체투지 둘째 날

微破石 2015. 1. 15. 01:35

















20150108 서울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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