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31 - 쌍용차 오체투지 첫날
微破石
2015. 1. 15. 01:34
20150107 서울 쌍용차구로정비사업소~여의도 전경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