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30 - 쌍코피 연대의 날
微破石
2015. 1. 15. 00:43
20141227 경기 평택, 과천. 쌍용차와 코오롱에서 피흘리는 노동자들 위한 연대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