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29 - 기륭전자분회 오체투지 마지막 날

微破石 2015. 1. 15. 00:32












20141226 서울 광화문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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