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27 - 기륭전자분회 오체투지 둘째 날

微破石 2015. 1. 15. 00:15





















20141223 서울 대방역~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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