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24 - 차광호 스타케미칼 해복투 대표
微破石
2015. 1. 1. 14:33
20141215 경북 칠곡. 밀양, 청도 72시간의 특별한 송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