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23 - 최일배 코오롱 정투위 위원장 단식 39일째
微破石
2014. 12. 14. 22:02
20141213 경기 과천 코오롱 본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