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22 - 쌍용차 김정욱, 이창근 고공농성 첫 날
微破石
2014. 12. 14. 21:52
20141213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