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21 - 쌍용차 노동자 박일, 김승태 정년퇴임

微破石 2014. 12. 14. 21:30




20141206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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