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18 - 최일배 코오롱 정투위 위원장

微破石 2014. 12. 14. 20:54





20141125 경기 과천. 단식농성 21일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